근심·원심이란?
근심과 원심은 치아의 위치와 면을 설명하는 한 쌍의 방향 용어입니다. 치열의 가운데 선에 가까운 쪽이 근심, 멀어지는 쪽이 원심입니다.
치아의 어느 면인지 표현하는 기준
치아에는 입술·볼을 향하는 면, 혀·입천장을 향하는 면, 씹는 면과 양쪽 옆면이 있습니다. 근심·원심은 그중 치열을 따라 이웃 치아와 마주하는 방향을 구별합니다. 위아래나 바깥·안쪽과는 다른 기준입니다.
치료 기록의 약자와 연결하면
치아 표면을 표시하는 기록에서 근심은 M, 원심은 D, 어금니의 교합면은 O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근심면과 교합면을 함께 수복한다는 설명은 두 면의 위치를 뜻합니다. 약자를 많이 쓴다고 반드시 더 큰 치료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설명받을 때 함께 확인할 사항
문제가 있는 치아 번호, 손상된 면, 치아 안쪽으로 진행된 깊이를 나누어 확인하세요. 같은 근심면 충치라도 손상 깊이와 접촉 상태에 따라 계획이 달라집니다. 방향을 이해하는 것은 치료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출발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근심과 원심은 서로 반대 방향인가요?
치열의 중심선에 가까운 쪽이 근심, 멀어지는 쪽이 원심입니다. 위아래나 안팎을 뜻하는 용어와는 구분합니다.
MO·DO·MOD는 무엇을 뜻하나요?
치아 면을 표시하는 기록에서 M은 근심, D는 원심, O는 교합면을 뜻합니다. 여러 글자를 함께 쓰면 해당 면들이 포함된다는 의미입니다.
MOD라고 쓰면 꼭 큰 보철이 필요한가요?
면의 표기는 위치와 포함 범위를 설명할 뿐 치료 방법을 단독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병소 깊이와 남은 치아 조직, 교두 상태 등을 함께 평가합니다.
근심·원심, 진료에서 확인할 3가지
치료를 결정하기 전 확인할 질문과 티유치과의 진료 기준을 살펴보세요.
- 충분한 이해
기록의 약자를 환자가 이해할 수 있는 위치로 풀어 설명하나요?
- 개인 상태에 맞는 선택
포함된 면 외에 병소 깊이와 균열 여부도 확인하나요?
- 자연치아 보존
남은 조직을 기준으로 수복 범위를 비교하나요?

